조업후 처음으로 500만산대발파를 궐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철정광생산목표점령을 위한 진군길에서 영웅적로동계급의 담대한 배짱과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광부들이 새로운 기적창조, 혁신창조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이들은 조업후 처음으로 되는 500만산대발파를 단행할 대담하고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다.
이번 대발파가 성공하면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현행생산과 전망생산을 확신성있게 내밀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담보가 마련되게 된다.
이곳 로동계급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수십차에 걸치는 탐사를 진행하여 채굴전망이 좋은 곳에 발파구역을 선정하고 전면붕괴식발파를 위한 갱도굴진준비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다.
50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폭약장입갱뚫기선포모임이 10월 1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금속공업상 김광남동지, 관계부문,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사회주의경쟁요강이 발표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500만산대발파는 당의 사상과 령도를 더 높은 철정광증산성과로 받들어나가려는 철산봉로동계급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며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굳건히 지켜가는 무산의 광부들만이 내릴수 있는 용단이라고 말하였다.
과학기술발전에 련합기업소의 운명이 달려있고 생산장성의 열쇠가 있음을 명심하고 효률적인 대발파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증산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시대의 부름앞에 과감한 실천으로 화답해나서는것은 련합기업소의 자랑찬 력사이고 전통이라고 하면서 500만산대발파의 장엄한 폭음으로 당중앙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총매진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돌격대원들이 작업에 전격진입하였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배가된 투쟁기세에 의하여 500만산대발파를 위한 준비사업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