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안아온 풍작의 기쁨
황금물결 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에서도, 서해곡창 열두삼천리벌에서도, 동부지구의 함주군에서도 흐뭇한 작황을 마련한 자랑속에 누구나 성수가 나서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땅이 꺼지게 벼이삭이 실린 포전에서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농기계들을 흥겹게 몰아가는 운전공들, 아름이 벌게 벼단을 안아들고 풍요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농업근로자들…
이들모두가 한목소리로 터치는 격정이 있다.올해의 풍만한 결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고계시는
온 한해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여 자랑찬 결실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갈 결심과 의지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