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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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 일요일 2면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는 오늘의 거창한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줄기찬 발전을 이룩하자면 어떤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을 지니고 어떻게 투쟁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담겨져있다.

당과 조국을 무한한 헌신으로 받들어가려는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한계에 부단히 도전하며 과학기술을 앞세워 비약의 지름길을 열어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킬수 있으며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것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어 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그에 상응한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소유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이다.

충성심이 높아야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나갈수 있다.

물론 사람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는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높은 지식수준과 다재다능한 실무능력을 지니고있다고 하여도 높은 충성심을 지니고 꾸준한 노력과 피타는 정력을 기울일 때라야 당의 구상과 의도를 가장 충직하게 받들어나갈수 있다.

충성심만 높으면 불같은 열정으로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갈수 있으며 그 과정에 경험도 쌓고 최단기간내에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지만 당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이 부족하면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게 된다.

시대의 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사업에서 충실성이 기본이라면 그 충실성의 진가를 재는 척도는 과감한 혁신, 완강한 실천이다.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한 전진에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여야 할 오늘 우리 조국에 절실히 필요한 사람은 실천력이 강한 사람이며 우리 당이 평가하고 적극 내세워주는 사람도 과감한 혁신으로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높은 실천능력을 지닌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비록 말은 적게 하여도 과감한 혁신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당이 준 혁명임무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갈 때만이 혁명전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고 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어나갈수 있다.

현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에 의하여 살아나가는 시대이다.

아무리 당과 조국을 받들려는 충성심이 높고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있다고 하여도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지 못하면 새것을 창조할수 없고 기성의 낡은 틀에만 매여달려 자리지킴이나 하게 된다.

풍부한 과학기술지식은 높은 사업성과의 전제이며 실력의 높이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의 높이이고 혁명임무에 대한 책임감의 높이이다.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그 갱신주기가 짧아지고있는 오늘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기 위해 애써 노력할 때만이 당의 의도에 맞게 발전하는 현실에 부응하여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무한한 충성심과 과감한 혁신,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을 확고히 틀어쥐였기에 상원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크게 공헌할수 있었고 당에 커다란 기쁨을 드릴수 있었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결사관철의 드팀없는 실천으로 화답하며 당과 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견인불발의 창조정신을 절대불변의 신조로, 생명선으로 체질화해온 사람들, 과학기술력제고를 단위발전의 중요고리로 틀어쥐고 기술혁신성과들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임으로써 생산장성의 활로를 힘있게 열어나간 사람들이 바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이다.

오늘 우리 당은 온 나라 천만인민이 상원의 눈부신 비약의 비결을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으로 틀어쥐고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할것을 바라고있다.

당에 대한 충성심과 과감한 혁신, 과학기술중시기풍으로 투쟁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과 배짱을 지니고 배가의 분발심과 실천력을 발휘하여 오늘의 전인민적진군에서 누구나 선구자, 승리자가 되여야 한다.

본사기자 백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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