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보건위기를 예고하는 전염병들
얼마전 유엔사무총장이 어느한 회의에서 대류행병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국제적인 접근책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효과적인 다무적협조에 기초하여 항구적인 준비를 갖추고 공동체들과 현지보건관계자들과의 련계를 보다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그는 또한 모든 나라들이 질병의 추적과 감시, 전파의 억제를 위해 충분한 자금을 갖춘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현재 세계적으로 많은 전염병이 전파되여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고있다.
민주꽁고에서 발생한 에볼라비루스만 놓고보아도 9월 26일현재 8 067명을 감염시키고 3 901명의 목숨을 앗아갔다.일부 발병지역들에서 지난 20여일동안에 환자수가 줄어들었지만 북끼부주에서는 73% 급증하였다.이것은 민주꽁고에서의 에볼라전파상황이 여전히 통제불가능하다는것을 보여준다.
이 나라에서 에볼라발병으로 인한 보건비상사태가 선포된지 5개월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기는 사상처음이다.
이번 사태는 민주꽁고에서 17번째를 기록하고있는데 2018년의 사망자수를 넘어섰으며 민주꽁고력사상 가장 크고 치명적인것으로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기간에 서아프리카에서 발생하였던 에볼라대류행때와 비교해보아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엿볼수 있다.당시 기네, 리베리아, 시에라레온 등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2만 8 600명이상이 감염되고 1만 1 3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세계보건기구는 민주꽁고에서 지금과 같은 속도로 에볼라비루스가 전파되는 경우 서아프리카에볼라상황을 릉가하는것은 시간문제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홍역환자수도 급증하고있다.
미국에서 올해에 들어와 47개 지역에서 수많은 홍역환자가 발생하였다.
9월 3일까지 3 134명의 홍역확진자가 등록되였는데 이것은 지난해의 2 289명을 훨씬 넘어선것으로 된다.또한 1991년이래 해마다 미국에서 등록된 확진자수가운데서 가장 많은것이라고 한다.확진자의 약 94%가 왁찐을 접종받지 못하였다고 한다.펜실바니아주에서는 9월초에 왁찐접종을 받지 못한 4명의 주민이 사망하였다.
몽골, 중앙아프리카, 방글라데슈 등 여러 나라에서도 홍역확진자가 늘어나고 사망자들이 발생하였다.
홍역은 왁찐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감염환경에 처하는 경우 10명당 9명이 감염되게 되며 왁찐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가 이 병을 앓는 경우 20명당 1명이 페염으로 이어지고 1 000명당 1~3명이 사망하게 된다.
뿐만아니라 조류독감, 콜레라, 뎅구열을 비롯한 각종 전염병이 지구곳곳에서 나돌아 사람들의 불안을 자아내고있다.
유엔사무총장은 다음번의 대류행병은 《만일》이라는 물음이 아니라 《언제》라는 질문을 제기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의 보건체계와 공동체들을 시험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