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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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7일 수요일 2면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 어린 따뜻한 사랑


추가로 조직된 야영


함북도 북부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던 2016년 10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북부피해지역의 초급중학교학생들가운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이 몇명이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그때로 말하면 함북도 북부피해지역의 학생소년들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을 조직할데 대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피해지역아이들의 야영생활이 진행되고있던 때였다.당시 일군들이 야영소의 수용능력에 맞추어 야영조직을 하다보니 피해지역의 적지 않은 학생들이 야영에 참가하지 못하고있었다.

현재 1 000여명의 학생소년들이 야영에 참가하고있으며 야영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이 670여명 된다고 말씀올리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한동안 생각에 잠기시였다.

야영소로 떠나는 아이들을 보며 부러워했을 그애들의 모습이 안겨오시는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북부피해지역에 있는 초급중학교학생들가운데 이번 야영에 참가하지 못한 대상이 670여명 되면 올해에 야영을 한기 더 조직하여 그들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야영을 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여 야영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조치가 취해지게 되였다.

학생들이 야영소로 떠나는 날에 펼쳐진 화폭은 만사람의 감동을 자아냈다.야영소로 떠나며 좋아라 웃고떠드는 아이들, 그들을 바래주는 어른들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화폭이였다.

위대하신 어버이의 자애로운 손길아래 나라의 북부지역에 태여난 사랑의 새 전설을 길이길이 전하는듯 렬차는 기적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야영소를 향해 출발하였다.


산골마을의 유치원에도 들리시여


2014년 8월 어느날 한 육종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에 자리잡고있는 유치원에도 들리시였다.

그 유치원은 얼마 안되는 산골마을아이들을 위해 건설된것이여서 건물은 크지 않고 아담했지만 모든 조건이 원만히 갖추어져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유치원의 여러곳을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교육조건과 생활환경문제 등에 대하여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산골마을의 평범한 아이들에게 훌륭한 보육교양조건을 마련해주시려 끝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숭고한 사랑에 일군들은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돌이켜보면 경애하는 그이께서 이 땅의 아이들을 위해 뜨거운 정과 열을 부어주신 감동깊은 사연들은 그 얼마이던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에 떠받들려 이렇게 두메산골에도 훌륭한 유치원이 일떠섰으니 우리 아이들과 같은 행복동이들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일군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전같으면 한적한 산골에 이런 훌륭한 유치원이 생겨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이만하면 도시에서 사는 어린이들 부럽지 않을것이라고 하시며 또다시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조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한다고, 동무들에게 아이들을 맡긴다고.

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면 이렇듯 사랑어린 당부를 거듭하시랴.

경애하는 그이의 간곡한 당부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크나큰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였다.

본사기자 김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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