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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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9일 금요일 1면 [사진있음]

어머니당의 숙원이 펼친 풍요한 가을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어딜 가나 새 생활, 새 문명이 깃드는 복받은 이 땅에 올해에도 풍요한 가을, 기쁨 넘친 수확의 계절이 찾아왔다.

황금이삭 파도쳐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의 흐뭇한 풍경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빛나게 마감하기 위하여 과감히 분투하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어머니 우리당의 숙원이다.

전야마다에서 잘 익은 벼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인 오늘의 흐뭇한 광경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말 멋있다고, 벼바다 설레이는 풍요한 가을풍경이 바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라고 하시면서 그리도 높이 평가하신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몇해전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여 풍년든 농장벌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만풍년의 노래소리이고 사회주의승리의 개가이며 인민들의 행복 넘친 웃음소리나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앞에 펼쳐진 벼바다는 그대로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아오를 로적가리이고 노래소리 가득 넘쳐날 흥겨운 풍년분배장이였으며 풍성한 식탁에 마주앉아 즐거운 웃음꽃을 피울 인민들의 모습이였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그날의 벼작황을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며 사진에 기초하여 풍요한 가을이라는것이 안겨오게 대형벽그림을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으랴.

창작가들이 올린 작품형상초안을 거듭거듭 보아주시며 풍요한 가을이라는것이 안겨오게 다시 형상하도록 세부적인 형상방도들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그이의 세심한 손길아래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은 시대의 명작으로, 국보적인 명화로 세상에 태여날수 있었다.

이토록 뜻깊은 사연을 안고있는 명화폭을 오늘 우리는 그림으로가 아니라 현실로, 한 농장의 포전에서가 아니라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가슴벅차게 안아보고있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오늘의 풍요한 가을이던가.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다음해 농사를 잘 짓는 문제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에서 다수확운동도 활발히 벌리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을 비롯하여 농업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계속 강하게 추진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당 제9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5개년계획기간에 농업부문에서 점령하여야 할 알곡생산목표와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뜻깊은 시정연설에서도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지속적인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새 전망계획기간에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 인민생활에서 초미의 과제인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관개체계가 더욱 완비되고 간석지개간사업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은정어린 영농물자들과 성능좋은 농기계들이 속속 가닿았다.

정녕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쳐가시는 사색과 심혈, 로고와 헌신, 베푸시는 은정이 자양분으로 깊이 슴배여있기에 이 땅의 가을은 그리도 풍요하고 아름다운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수령의 뜻을 충직하게 받드는 농업근로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이 땅에 풍요한 가을은 년년이 찾아올것이며 인민의 복리를 투쟁의 동력으로, 줄기찬 발전의 표대로 하여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리상과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의 모든 꿈이 꽃펴나는 행복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차분이


유화 《풍요한 가을》



증산군 풍정농장, 해주시 장방농장만이 아닌 온 나라 전야마다에 풍작의 기쁨 차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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