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당의 숙원이 펼친 풍요한 가을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려는 어머니당의 숙원에 떠받들려 어딜 가나 새 생활, 새 문명이 깃드는 복받은 이 땅에 올해에도 풍요한 가을, 기쁨 넘친 수확의 계절이 찾아왔다.
황금이삭 파도쳐설레이는 사회주의전야의 흐뭇한 풍경은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새 전망목표수행의 첫해인 올해를 빛나게 마감하기 위하여 과감히 분투하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어머니 우리당의 숙원이다.
전야마다에서 잘 익은 벼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인 오늘의 흐뭇한 광경을 대할수록
몇해전 어느한 농장을 찾으시여 풍년든 농장벌에 오래도록 서계시며 설레이는 벼바다, 강냉이바다의 파도소리는
정녕 그이앞에 펼쳐진 벼바다는 그대로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아오를 로적가리이고 노래소리 가득 넘쳐날 흥겨운 풍년분배장이였으며 풍성한 식탁에 마주앉아 즐거운 웃음꽃을 피울 인민들의 모습이였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그날의 벼작황을 찍은 사진을 보내주시며 사진에 기초하여 풍요한 가을이라는것이 안겨오게 대형벽그림을 창작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으랴.
창작가들이 올린 작품형상초안을 거듭거듭 보아주시며 풍요한 가을이라는것이 안겨오게 다시 형상하도록 세부적인 형상방도들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그이의 세심한 손길아래 대형유화작품 《풍요한 가을》은 시대의 명작으로, 국보적인 명화로 세상에 태여날수 있었다.
이토록 뜻깊은 사연을 안고있는 명화폭을 오늘 우리는 그림으로가 아니라 현실로, 한 농장의 포전에서가 아니라 온 나라 전야마다에서 가슴벅차게 안아보고있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오늘의 풍요한 가을이던가.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관개체계가 더욱 완비되고 간석지개간사업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은정어린 영농물자들과 성능좋은 농기계들이 속속 가닿았다.
정녕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우리의
본사기자 차분이
유화 《풍요한 가을》
증산군 풍정농장, 해주시 장방농장만이 아닌 온 나라 전야마다에 풍작의 기쁨 차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