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몸소 맛보신 온천물
2018년 10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것은 물론 현대문명도 향유할수 있는 높은 수준의 문화정서생활거점으로 꾸리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용출구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용출구에서는 주위에 후끈후끈한 김을 피워올리며 온천물이 뿜어져나오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천물이 콸콸 솟구쳐오르는것이 볼만하다고, 땅속에서 이렇게 더운물이 콸콸 솟구쳐오르니 얼마나 좋은가고, 정말 희한하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물맛을 보자고 이르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당황하여 어쩔줄 몰랐다.그도그럴것이 온천물의 온도는 무려 80℃나 되기때문이였다.
일군들이 거듭 만류해드렸으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마실 물인데 우리가 먼저 맛보자고 하시며 뜨거운 물이 담긴 고뿌를 받아드시고 천천히 기울이시였다.
한모금 또 한모금…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해 또 하나의 좋은 일을 하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신듯 밝은 미소를 지으시건만 일군들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아직은 누구도 선뜻 마셔보지 못한 온천물이지만 바로 그 물이 인민들이 마시게 될 물이기에 자신께서 먼저 맛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며 온천치료에는 물을 마시면서 치료하는 료법도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오늘도 그날의 사연깊은 온천물은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그득히 담아싣고 끝없이 솟구치며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영원히 식지 않을 열화의 정을 부어주고있다.
나라의 큰 재부라고 하시며
2024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가없이 펼쳐진 해안선을 따라 독특한 운치를 자랑하며 즐비하게 일떠선 관광지구의 전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의 전경이 정말 아름답고 장쾌하다고 흥분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해변가에 10리가 넘는 모래불이 펼쳐졌는데 이런 모래불이 쉽지 않다고 하시며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바다가특유의 이채로운 경관을 눈에 담는것만으로도 금시 몸과 마음이 다 시원해지는것만 같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창조물이 태여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설레였다.
이날 해안관광지구의 전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나라에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이런 현대적인 해안관광지구가 생겼다는것은 누구나 다 반겨야 할 일이며 이것은 나라의 큰 재부로 된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머지않아 동해의 명승 명사십리에 국보급의 해안공원이 일떠서게 되면 원산의 자랑, 인파십리로 매력적인 명성을 더 높이 떨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오랜 세월 자연은 여기에 십리모래불만을 가져다주었지만 이 땅의 모든것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오늘 명사십리는 나라의 더없는 재부로, 온 세상에 자랑높은 인파십리로 새롭게 태여날수 있게 된것이다.
일군들은 가슴속격정을 안고 마음속으로 웨쳤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조국강산은 더욱 빛나고 인민의 행복은 늘어만 갑니다.)
본사기자 차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