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의 길에서
미세한 차이도 헤아려보시며
201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이날 살림집 1현관의 승강기앞에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승강기의 정상운영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시고나서 승강기를 타시고 아빠트의 5층으로 오르시였다.
승강기에서 내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잠시 승강기의 바닥과 복도바닥면이 잇닿는 부분을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승강기에서 내리면서 보니 복도바닥면보다 약간 처지는데 교정을 잘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컸다.작업성원들과 일군들을 비롯하여 숱한 사람들이 승강기를 타고 오르내렸지만 누구도 승강기의 바닥과 복도바닥면의 미세한 차이에 눈길을 돌리지 못하였었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순간에 그 차이를 대뜸 헤아려보신것이였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승강기바닥과 복도바닥면과의 차이,
이를 통하여 일군들은 그날 인민을 위한 창조에서는 한점의 손색도, 털끝만한 허용오차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간곡히 하신 당부
2020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연피해를 말끔히 가시고 새롭게 전변된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마을을 찾으시였다.
아름답게 펼쳐진 마을전경을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폭의 그림, 예술작품같다고,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건축미학적으로 멋있게 건설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전변된 마을을 바라볼수록 일군들은 피해를 입은 이곳 주민들에게 새 생활을 안겨주시려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어려와 뜨거워오르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문화회관옆에 건설한 병원건물을 가리키시며 병원인가 아니면 진료소인가고 물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 한 일군이 큰 리에는 병원이 있고 작은 리에는 진료소가 있다는것과 여기 강북리에 건설한것은 병원이라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리에 약국이 있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편의시설도 멋있게 건설하였는데 약국도 있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 어디에 가시여서도 인민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며 뜨거운 정과 열을 아낌없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 세상 제일로 자애롭고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에 안겨살기에 우리 인민은 누구나 복된 삶을 누리며 언제나 락관에 넘쳐 창창한 미래를 향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짚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김설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