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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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2면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펼치시는 길에서


기술기능수준과 질제고


2년전 2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화군의 경공업공장들을 찾으시였다.현대화실태와 경영실태, 공장별건축형식을 현지에서 직접 료해하시기 위하여 깊은 밤 먼길을 달려 찾아오신것이였다.

이날 식료공장에 꾸려진 기름생산실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공장의 일군에게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은 어떻게 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공장에 꾸려놓은 과학기술보급실에서 국가망을 통하여 자기 직종에 맞게 기술기능을 높이기 위한 학습을 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다른 단위와 마찬가지로 식료공장들에서도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현대적인 설비를 차려놓고 식료품을 생산한다고 하면서 가공시간이나 맞추어놓고 설비가 모든 가공을 자체로 하도록 내버려두면 안된다.그렇게 하면 제품의 질을 높일수 없다.…

기술자, 기능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이 생산에서 차지하는 중요성과 역할에 대하여 밝혀주시는 참으로 명철한 말씀이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식료공장들에서 기술자들과 기능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직장별로 기술자, 기능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기술기능수준과 질제고문제!

일군들은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에서 기술자, 기능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는것은 공장의 생명과도 같은 제품의 질제고문제와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였다.


공장운영준비사업의 첫 순위


2024년 8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건설중에 있는 성천군의 경공업공장들을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건축공사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화제를 공장운영준비사업에로 돌리시였다.

공장건설이 완공되는 즉시 만가동, 만부하로 돌릴수 있게 준비사업들을 착실하게 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선 공장운영에 필요한 기술자, 기능공들을 양성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종업원대렬을 잘 준비시켜야 한다는데 대하여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기술자, 기능공양성실태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군의 책임일군이 종업원들을 도와 평양에 있는 공장, 기업소들에 보내여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여 기능공대렬을 종업원수의 80%이상 보장하고있는데 대하여 보고드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그에 대하여 수긍해주시였다.

허나 일군들은 그이께서 기능공양성문제를 두고 얼마나 깊이 마음쓰고계시는줄 다는 알수 없었다.

그때로부터 몇달후 군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한 20개 시, 군의 경공업공장들에 중앙의 교원, 연구사들과 고급기능공들을 파견하여 한두달동안 생산을 같이하면서 전습을 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오늘도 우리 일군들은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모습을 통하여 공장운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인재문제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고있으며 과학기술인재육성사업을 확고히 앞세워갈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서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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