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벌방과 동부지구에서 다같이 가을걷이속도를 높인다
전국적인 벼가을과 벼단운반실적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5%, 115%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한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야가 들끓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19일현재 전국적인 벼가을과 벼단운반실적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각각 105%, 115%로 높아졌으며 낟알털기도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기 위한 각급 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강화되는 속에 서해벌방의 농촌들에서 날에날마다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전례없이 앙양되여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고지점령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분발력을 배가하도록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고있다.
도, 시, 군의 일군들이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이신작칙하면서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고 매일 수많은 지원자들이 농장벌로 달려나가 애국의 땀을 바쳐가고있는 가운데 지난 시기에는 생각할수 없었던 실적들이 기록되고있다.19일현재 도의 벼가을실적은 98%계선이며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에서도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남포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농사를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하여 분발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끝없이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분투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맹렬히 들이대고있다.시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구역, 군, 농장들에서 포전별, 필지별로 가을걷이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그날계획은 무조건 그날로 집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특히 벼종합수확기대수가 늘어난데 맞게 기계화초병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결과 벼가을과 함께 낟알털기실적도 동시에 높아졌다.
천리마구역과 온천군에서 벼가을을 끝낸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다른 구역, 군들에서도 집단적경쟁열의가 고조되여 시적으로 벼가을을 제때에 결속하게 되였다.시에서는 지금 벼단운반과 낟알털기, 수매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혁신의 소식은 서해벌방만이 아니라 동부지구의 농촌들에서도 앞을 다투어 전해지고있다.
함경남도의 전야가 알곡증산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도의 일군들은 종전보다 벼종합수확기대수를 3배이상으로 늘이고 수백대의 이동식벼종합탈곡기를 생산하여 시, 군들에 공급해주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었다.이에 기초하여 농기계들이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계속 높이 울릴수 있도록 부속품과 연유보장대책을 앞질러가며 세우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는 한편 이동수리조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함주군에서 벼가을을 지난해보다 열흘 앞당겨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금야군, 정평군, 단천시 등 도안의 시, 군들에서 련일 새 기록들이 창조되였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다.
도의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진공적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모든 로력과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며 로력조직, 작업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가 심화되고 총화평가사업이 맵짜게 진행되는 가운데 벼가을에서는 날마다 좋은 성과가 이룩되였다.
도에서는 벼단운반과 낟알털기, 수매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이처럼 그 어느 농촌에서나 다같이 영농사업성과를 확대하는 속에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 그날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글 본사기자 박영진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
정주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