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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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2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시며


못내 만족해하신 사연


지난해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재령군 경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데 이어 공장들을 돌아보시였다.

식료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공장운영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음료생산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생산실에 설치되여있는 어느한 설비를 보시였던것이다.

수행일군이 그이께 설비를 중앙의 한 대학에서 만든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의 보고를 받으시고 반색하며 기뻐하시였다.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만든것이기에 그리도 만족해하시는것이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설비는 우리도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고, 우리가 만들기 잘했다고 평가해주시였다.

자력자강의 창조물을 그리도 소중히 여기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기술과 자원에 철저히 의거해나감으로써 자력갱생의 위력을 더욱 배가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통속적인 말씀에 담으신 뜻


2016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제품견본실에 들어서시여 국산화된 쟈크생산용자재견본들과 여러가지 색갈의 쟈크들, 기념품들을 둘러보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존안에는 환한 미소가 비껴있었다.

비록 크지 않은 자그마한 제품이라 해도 국산화비중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한것이 무엇보다도 기쁘시였던것이다.

이날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설비와 원료, 자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소비품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원료, 자재를 수입에 의존하여서는 언제 가도 경공업부문을 자력화할수 없다고, 우리는 당의 국산화방침을 생명선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경공업부문 일군들은 농사군이 굶어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것처럼 당의 국산화방침을 항상 머리에 베고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에 그 얼마나 깊은 뜻이 담겨져있는것인가.

남에게 의존하는 공업은 결코 진정한 공업이라고 할수 없다.자력갱생으로 전진하고 발전하는 공업이라야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튼튼히 담보해나갈수 있는것이다.

절세위인의 그날의 당부는 오늘도 우리 일군들모두를 자력갱생, 자생자활의 한길로 힘차게 떠밀어주고있다.

서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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