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하는 목적부터 깊이 새겨주어
지난 시기 우리 공장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정상적으로 조직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적지 않은 성과들을 거두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해당 당조직이 사회주의경쟁이 자기의 목적에 충실하도록 키잡이를 잘하는것이다.
지난해 어느한 직장에서는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한가지 생각으로 초급일군들부터가 공장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무관하게 본위주의를 부리는 현상이 나타났다.대상공사에 필요한 로력보장은 이 구실, 저 구실을 대면서 회피하려드는가 하면 뒤공정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계획만 수행하면 된다는 관점에서 작업조직을 진행하기가 일쑤였다.
우리는 이것을 경쟁에서 흔히 있을수 있는 승벽심이라고만 생각하지 않았다.만일 사회주의경쟁이 한개 단위, 일개인을 위한 경쟁으로, 단순히 승부를 다투는 경쟁으로 된다면 그것은 아무런 의의도 없을뿐 아니라 오히려 온갖 부정적인 현상들이 산생되는 공간으로 될수 있었다.
초급당위원회는 사회주의경쟁이 단위호상간 서로 돕고 이끌며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는 방향에서 진행되도록 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렸다.경쟁을 조직집행하는 근로단체일군들은 물론 모든 직장 초급일군들, 종업원들이 사회주의경쟁을 진행하는 목적부터 똑바로 인식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경쟁과정에 자신보다 그리고 자기 단위보다 집단을 먼저 위하는 긍정적소행들이 발휘되였을 때에는 매월 총화모임을 계기로 널리 소개선전하고 평가사업에서도 우선권을 보장하도록 하였다.
이 나날 담요직장에서는 생산과제수행을 위해 그처럼 드바쁜 속에서도 문화회관보수공사가 제기되였을 때 자원적으로 로력을 보장하였고 공무동력직장, 수지사출직장에서도 집단을 위해 무거운 짐을 스스로 걸머지는 미풍을 발휘하였다.
사회주의경쟁의 궁극적인 목적은 집단의 리익이고 나아가서 국가의 리익이다.
우리는 이것을 항상 자각하고 사회주의경쟁이 옳게 조직진행되게 함으로써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그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하겠다.
박천견직공장 초급당비서 장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