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관과 도덕품성, 작풍부터 달라져야 한다
당창건 80돐을 앞둔 지난해 10월 8일 창당의 사변을 안아올린 력사의 집을 찾으신
여기에는 당의 핵심이고 지도력량인 일군들이 어머니당의 일군다운 풍모를 지니고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나갈데 대한 깊은 의도가 담겨져있다.
《일군들은 간부를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간부가 있다는 관점, 어느때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을 신성시하고 스승으로 떠받드는 립장과 태도에서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일군들의 풍모와 일본새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당의 정치리념과 투쟁목적이 아무리 정당하다고 해도 일군들이 작풍에서 건전하지 못하면 당과 인민대중을 리탈시키는 결과가 초래되게 된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은 일군들의 사명이고 본분이다.일군들자체가 인민들속에서 나온것만큼 일군이라면 마땅히 자기 생명의 뿌리인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할뿐 아니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는 복무자의 자세와 의리에 끝까지 충실하여야 하는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일군이라면 저절로 형성되고 발휘되게 되는것이 아니다.
옳바른 군중관점과 고상한 도덕품성, 인민적사업작풍을 지닌 일군만이 인민들과 허물없이 어울릴수 있고 그들을 위해 진정을 다할수 있다.
세상에 인민대중보다 더 힘있고 지혜로운 존재, 전지전능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한다면 그 어떤 어려운 혁명과업도 성과적으로 해낼수 있다.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며 그들의 힘에 의거하는것은 혁명적군중로선의 기본요구이다.
대중의 힘을 믿지 않고 그들을 깔보는 사람,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려는 정신이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관료주의적이고 주관주의적인 사업작풍이 나오기마련이다.
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을 지니고 례의범절을 지키는 문제가 단순히 도덕적행동에 관한 문제, 작풍상의 문제가 아니라 인민성에 관한 문제이며 나아가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 문제로 되기에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일군들은 인민들이 자기들의 얼굴에서 당의 모습을 그려보게 되고 자기들의 말과 행동에서 당의 목소리를 듣게 되며 당의 요구를 체득하게 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옳바른 군중관과 고상한 도덕품성,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사업작풍을 발휘하여 인민의 충복답게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나이와 경력, 성격은 비록 각각이라 하여도 조선로동당의 일군으로서의 공통된 사업작풍과 도덕품성이 몸에 푹 배여있어야 하며 굳어진 관습으로 되여야 한다.직권을 람용하여 특세를 부리거나 귀족행세를 하지 말아야 하며 특전, 특혜를 바라지 말고 언제나 인민들과 같은 집을 쓰고 같은 밥을 먹으면서 검박하게 생활하여야 한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며 고락을 같이하는 일군, 군중을 스승으로 존경하고 떠받들며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우는 일군, 자신보다 먼저 인민을 생각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일군…
오늘 우리 당은 이런 진짜배기일군들을 바라고있다.
일군들이 온갖 부정적현상들과 페단들을 일소하고 혁명적군중관점과 고상한 도덕품성, 인민적사업작풍을 확립해나갈 때 혁명의 진군은 가속화될수 있다.
일군들은 누구나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명심하고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해나감으로써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존재방식으로,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본태와 성격을 보다 뚜렷이 과시하고 온 나라에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