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농사의 주인들로 준비시킬 때
《과학기술의 힘으로 농사를 지으며 과학기술의 덕으로 흥하는 농장과 작업반, 분조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게 하여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다발적으로 뚜렷이 나타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작업반은 대중운동을 단위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힘있게 벌려 얼마전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우리가 대중운동을 벌리면서 힘을 넣은것은 기술혁명을 다그쳐 작업반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튼튼히 키우는것이였다.
온실에서의 벼모기르기방법을 농장적으로 제일먼저 받아들여 정보당수확고를 부쩍 높인 사실을 실례로 들수 있다.
3년전 농장에서 실리가 큰 이 방법을 도입할데 대한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우리 작업반은 그것을 제일먼저 받아들이기로 했다.
처음 해보는 일인것으로 하여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지만 농장원들이 농사일을 보다 헐하게 하면서도 정보당수확고를 부쩍 높일수 있는 과학농법인것으로 하여 대담하게 달라붙었다.
초급일군들부터가 새 농법에 대해 진지하게 파고들고 작업반원들에게 선진농법의 우월성을 부단히 해설선전하였다.한편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벼모온실도 번듯하게 일떠세워 도입당해에 흐뭇한 작황을 안아왔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는 밭벼 대 밀 겹재배방법, 작업반의 특성에 맞는 물관리방법, 비료와 농약시비방법 등 선진농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정보당수확고를 종전보다 훨씬 끌어올렸다.
선진농법도입도 기계화비중을 높여야 더 큰 은을 낼수 있다.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기계화비중제고 역시 기술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해결해나갔다.
작업반의 기능공들과 기계속내에 밝은 농장원들이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서 중추적역할을 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어 이 사업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게 하였다.결과 작업반에 있는 뜨락또르와 벼종합탈곡기의 성능을 개선하고 능률높은 보습과 밀파종기를 제작하였으며 이미 있던 모내는기계를 영양모를 낼수 있게 개조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실현에서 눈에 띄는 전진을 가져왔다.
오늘날 우리 작업반이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고 대중운동에서 성과를 거두게 된것은 이렇듯 작업반원들을 과학농사의 진정한 주인으로 키우는데 큰 힘을 넣었기때문이다.
우리는 조금도 만족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투쟁하여 보다 큰 대중운동성과를 안아오겠다.
은천군 신창농장 제4작업반 반장 조광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