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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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1면 [사진있음]

당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현지보도조가 보내온 소식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증산의 숨결을 계속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입니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일군들은 로동자들속에서 제기되는 착상과 창발적의견들을 제때에 종합평가하고 가치있는 안들을 실천에 받아들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하고있다.

중앙조종실 조종사들은 소성로의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관건적인 인자들을 종합분석한데 기초하여 합리적인 공정조종방법을 창안도입함으로써 세멘트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게 하였다.특히 이들은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인공지능기술을 리용하여 최량화된 모의조종프로그람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조합원료직장에서는 조합원료싸이로의 원료배출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원료보장에서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함으로써 소성로의 가동일수를 늘이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정밀기계수리작업반 로동자들은 소성로의 지지로라교체작업에 합리적인 지구와 시공방법을 받아들여 보수기일을 단축할수 있게 하였으며 제진직장과 공무직장의 로동자들도 소성공정에서의 제진효률을 높이기 위한 기술전을 맹렬히 벌려 진전을 가져왔다.

주강직장 로동자들은 합리적인 용해방법과 주조공정을 확립하여 주강, 주물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상원석회석광산과 일출봉광산에서는 암질조건에 따르는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로력과 자재를 절약하면서 생산성을 높이였으며 삼청광산 일군들은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절실히 필요한 유압식착암대차와 유압식적재기제작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과학기술로 증산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풍이 고조되는 속에 올해에 진행된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 출품한 《급경성고강도포르틀란드세멘트생산기술》은 과학기술공적증을 수여받았으며 화천탄광에서 개발한 경영업무관리프로그람 《화천1.0》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3년분, 2년분계획완수자들 련이어 배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현재 공장적으로 4명의 3년분계획완수자와 수십명의 2년분계획완수자, 수백명의 년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의 일군들은 대중의 의견과 창조적지혜를 충분히 반영하여 생산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해나가고있다.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증산의 열쇠로 틀어쥐고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하는 한편 종업원들의 전반적인 기술기능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공장의 방직공들은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다기대, 다추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면서 혁신창조로 날과 달을 이어가고있다.

그 앞장에는 생산의 선행공정을 지켜선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의 방직공들이 서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다년분계획을 완수할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려온 준비직장의 한송동무가 제일먼저 3년분계획을 수행한 기세드높이 매일 400%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며 4년분고지점령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뒤를 이어 직포종합직장 직포3직장의 전리향동무를 비롯한 여러명의 기대공들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3년분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섰다.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기능공이 신입기대공을 이끌어주는 집단주의기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2년분계획을 수행한 방직공들도 계속 배출되고있다.

지금 공장의 종업원들은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 애국의 한마음 안고 일터마다에서 헌신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방대한 콩크리트침목생산과제 넘쳐 수행

신의주철도분국에서


신의주철도분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방대한 콩크리트침목생산과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철길강도를 높여야 렬차의 안전성과 정시운행을 보장할수 있고 더 많은 짐을 실어나를수 있다.이것을 깊이 명심한 분국의 일군들은 콩크리트침목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조직전개하였다.

분국당조직에서는 지난해보다 침목생산과제가 늘어난데 맞게 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증산의 예비를 더 많이 마련할데 대한 문제 등을 토의하였다.그리고 콩크리트침목생산과제를 앞당겨 완수할것을 당결정서에 반영하고 일별, 주별, 월별로 높이 세운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갔다.

당, 행정책임일군들은 침목생산을 분국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는 한편 신의주침목생산대를 맡고 내려가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즉시에 해결해주었다.이와 함께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강화하여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였다.

분국에서는 침목생산을 늘이기 위해 모래와 강재를 예견성있게 확보해놓고 혼합기와 진동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보수를 진행하여 생산정상화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신의주침목생산대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침목생산에서 전례없는 위훈을 떨치였다.

분국일군들의 빈틈없는 조직사업과 신의주침목생산대 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올해에 계획된 방대한 침목생산과제는 빛나게 완수되게 되였다.

지금 신의주철도분국에서는 침목생산대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분발승화시켜 더 많은 콩크리트침목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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