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2면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선전일군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을 새겨보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활기찬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격동하는 시대의 전렬에 전당의 미더운 선전일군들이 서있다.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 대중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진군나팔소리를 우렁차게 울리며 당과 시대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가고있는 당선전일군들,

비록 겉모습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언제나 당의 뜻으로 온넋이 불타고 혁명열, 투쟁열에 넘쳐 군중을 발동하며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그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이렇듯 크나큰 믿음, 막중한 책임의식을 안고 전당의 선전일군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으로 살며 일하는것은 더없는 영예이고 특별한 영광입니다.》

지금도 우리 당선전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지난 9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때의 격정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 이어 페강식에도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대와 혁명, 인민의 기대에 맞게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과 수단을 진보와 발전의 토대우에 올려세우는데서 견지해야 할 원칙적문제들과 전당적인 사상사업혁신을 담보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으며 전체 강습회참가자들이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다운 열정과 용기로 새시대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

이보다 더 성스러운 부름, 더 고귀하고 값높은 칭호가 또 어데 있겠는가.

여기에는 전당의 선전일군들이 우리 당을 사상적으로 옹위하고 받드는 가장 충직한 근위병이 되여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용감하게 떠메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강위력한 사상공세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앙양기를 힘차게 이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정녕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이라는 부름에는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항일유격대의 나팔수처럼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앞장에서 견결히 옹위하는 불굴의 전위투사, 드세찬 사상공세로 천만대중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달아주는 열혈의 혁명가가 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력력히 깃들어있는것 아니랴.

주체의 사상론을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다.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떠밀고 굳건히 담보하며 부흥번영의 래일을 더 빨리 당겨오기 위하여 우리 당은 사상전선에 첫째가는 의의를 부여하고있으며 이로부터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역할을 매우 중시하고있다.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어려온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하는 사업에서 기수는 사상일군들이라고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상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당사상전선에서 사상포문을 일제히 열어 주체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놓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로 천만인민을 총궐기시켜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대회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당선전일군들은 오늘도 가슴속깊이 소중히 간직하고 산다.

4년전 3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결정하는 국력중의 제일국력, 주체조선특유의 불가항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당선전일군들은 마땅히 꺼지지 않는 홰불, 조선로동당의 우뢰가 되여야 한다는 기대를 표명하시였다.

사상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으로 높이 내세우시고 사상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인 당선전일군들이 자기의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은 정녕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속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는 장엄한 변혁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사상의 무진한 힘으로 국가부흥의 상승기세를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하는데서 중요한 실천적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였다.

선전일군들만 잘 준비되여있어도 강력한 정예군단들을 편성할수 있으며 이 력량이면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 숭고한 의도를 지니시고 당선전일군들을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려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기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성스러운 행군길에 전국의 당선전일군들을 제일먼저 세워주시였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헤쳐간 답사행군길, 진정 그 길은 당선전일군들부터 백두의 혁명정신이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혁명전통교양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사상전의 포성을 더 힘차게 울려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가 깃든 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믿음과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낳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정녕 그 얼마이던가.

언제인가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을 돌아보시며 지방당의 평범한 선전일군에게 연구실운영을 잘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사실, 과일군혁명사적관을 찾으신 날에는 각 도당위원회 선전일군들과 혁명사적일군들에게 과일군혁명사적관과 연혁소개실을 참관시킬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신 사연…

사상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인 선전일군들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전국의 당초급선전일군들도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으로 억세게 성장해올수 있었다.

그뿐이 아니다.인민군대사상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인 선전일군들의 회합도 마련해주시고 사상사업을 싸우는 군대맛이 나게 화선식으로 벌려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인민군대의 사상사업에서도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고 우리 인민군대가 사상의 최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칠수 있게 되였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떠받들려 당선전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함이라면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 열혈의 충신, 풀뿌리를 씹어먹어도 혁명만 할수 있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투철한 혁명가, 누구보다 량심적이고 자질과 풍모를 밑천으로 사업하는 실력가로 자신을 튼튼히 준비해가며 충성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올수 있었다.

당사상전선이 든든하고 활기찬것만큼 사회주의가 굳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확증한 진리이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한결같이 알차게 준비되고 자기 역할을 다해나갈 때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이 보장되고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가 원만히 실현되며 온 나라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게 된다.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당선전일군들의 영예와 긍지는 비길데없이 크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지난 9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장을 진감하던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는듯싶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억척의 맹세를 다지던 당선전일군들의 열기띤 모습이 보이는듯싶다.

그날의 화폭이야말로 이 땅우에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기어이 떠올리려는 위대한 당중앙의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받들어 인민을 거창한 변혁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사상적근위병의 본분을 다해갈 전당의 선전일군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과시인것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천만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선의 기수, 믿음직한 역군의 대부대가 있고 당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다해가는 위대한 인민이 있기에 이 땅에서는 보다 거창하고 눈부신 변혁이 끊임없이 이룩될것이다.

본사기자 백영미



      
       5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