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 대중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는 진군나팔소리를 우렁차게 울리며 당과 시대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나가고있는 당선전일군들,
비록 겉모습은 소박하고 수수해도 언제나 당의 뜻으로 온넋이 불타고 혁명열, 투쟁열에 넘쳐 군중을 발동하며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는 그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으로 살며 일하는것은 더없는 영예이고 특별한 영광입니다.》
지금도 우리 당선전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지난 9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때의 격정이 세차게 높뛰고있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선전부문일군강습회 개강식에 이어 페강식에도 참석하신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
이보다 더 성스러운 부름, 더 고귀하고 값높은 칭호가 또 어데 있겠는가.
여기에는 전당의 선전일군들이 우리 당을 사상적으로 옹위하고 받드는 가장 충직한 근위병이 되여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용감하게 떠메고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강위력한 사상공세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앙양기를 힘차게 이어나갈데 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정녕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이라는 부름에는 모든 당선전일군들이 항일유격대의 나팔수처럼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앞장에서 견결히 옹위하는 불굴의 전위투사, 드세찬 사상공세로 천만대중의 가슴마다에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달아주는 열혈의 혁명가가 되기를 바라시는
주체의 사상론을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다.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떠밀고 굳건히 담보하며 부흥번영의 래일을 더 빨리 당겨오기 위하여 우리 당은 사상전선에 첫째가는 의의를 부여하고있으며 이로부터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당선전부문 일군들의 역할을 매우 중시하고있다.
우리의 가슴에 뜨겁게 어려온다.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전당과 온 사회를
사상일군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당사상전선에서 사상포문을 일제히 열어 주체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놓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로 천만인민을 총궐기시켜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며 대회참가자들과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던
4년전 3월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던 그날에도
사상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으로 높이 내세우시고 사상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인 당선전일군들이 자기의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선전일군들만 잘 준비되여있어도 강력한 정예군단들을 편성할수 있으며 이 력량이면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 숭고한 의도를 지니시고 당선전일군들을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려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기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신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헤쳐간 답사행군길, 진정 그 길은 당선전일군들부터 백두의 혁명정신이 만장약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혁명전통교양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고 사상전의 포성을 더 힘차게 울려가시려는
언제인가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사상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인 선전일군들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그뿐이 아니다.인민군대사상사업의 직접적담당자인 선전일군들의 회합도 마련해주시고 사상사업을 싸우는 군대맛이 나게 화선식으로 벌려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진정
당사상전선이 든든하고 활기찬것만큼 사회주의가 굳건하고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은 력사와 현실이 확증한 진리이다.
당선전부문 일군들이 한결같이 알차게 준비되고 자기 역할을 다해나갈 때 당과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과 일치성이 보장되고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당의 령도가 원만히 실현되며 온 나라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게 된다.
사상을 제일무기로 삼고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을 인도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사상적근위병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당선전일군들의 영예와 긍지는 비길데없이 크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지난 9월 조선로동당 제3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장을 진감하던 《조선로동당 만세》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는듯싶고
그날의 화폭이야말로 이 땅우에 부흥번영의 새시대를 기어이 떠올리려는
당중앙의 사상과 뜻으로 천만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선의 기수, 믿음직한 역군의 대부대가 있고 당의 령도를 받드는 길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다해가는
본사기자 백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