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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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2면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길에서


인재강국,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


2018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교육과학전시관의 전자칠판앞에서 대학에서 새로 개발한 교육방법들과 교육기술들에 대한 자료들을 오랜 시간 보아주시고나서 대학의 일군들과 교원들이 일을 많이 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학건물을 잘 지어놓았다고 하여도 교수내용과 방법을 개선하지 않고서는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낼수 없다고 이르시였다.

잠시 동안을 두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사범교육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대하여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사범교육기관들은 후대교육의 원종장이다.원종장을 잘 꾸려야 충실한 열매가 달리는 좋은 종자를 육종할수 있듯이 사범교육기관들을 잘 꾸리고 강화하여야 인재육성에 절실히 필요한 유능한 교원들을 양성할수 있다.사범교육기관들을 잘 꾸리고 사범교육을 강화하는데 인재강국,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다.…

인재강국,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름길!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무엇때문에 이 대학의 개건현대화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으며 몸소 이곳을 찾아주시였는지 늦게나마 깨달을수 있었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어 우리 조국을 인재강국,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는 거창한 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위해서라면


2019년 4월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군의 한 초급중학교에도 들리시였다.

이날 건설자들이 후대들에 대한 지극한 정성을 안고 내부시공을 잘한데 대하여 치하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층에 있는 정보기술학습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그곳에는 콤퓨터탁들이 질서있게 놓여있고 탁마다 콤퓨터가 그쯘하게 갖추어져있었다.

잠시 학습실안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학교에 콤퓨터만 갖추어놓아서는 안된다고, 학교에는 실험설비를 비롯한 교육설비와 교구비품을 충분히 갖추어놓아야 한다고 나직이 이르시였다.

이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학교에 필요한 교육설비를 일식으로 보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려깊으신 마음에는 끝이 없었다.

이날 교실들을 돌아보실 때 몸소 백묵을 쥐시고 칠판에 여러번 글을 쓰고 지워도 보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교실들에 규격화된 접이식칠판 같은것을 만들어 설치할데 대하여 이르시면서 그에 대한 표상까지 그려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북방의 삼지연시에도 훌륭한 교육환경을 갖춘 초급중학교가 일떠서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켜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오늘 우리 일군들에게 교육에 대한 투자는 곧 인재양성이며 나라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서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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