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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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2면 [사진있음]

사연깊은 야외고기못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돌아보신 사연깊은 야외고기못에서 팔뚝같은 메기들을 건져내는 평양메기공장 종업원들의 얼굴마다에 기쁨이 한껏 어리여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2014년 12월 평양메기공장을 찾으시여 생산실태와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메기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2015년 10월 현대적으로 새로 개건된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생각하며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평양메기공장과 같은 현대적인 메기공장을 여러 도들에도 일떠세울뿐만 아니라 공장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메기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임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그 덕을 톡톡히 보게 할데 대하여서도 이르시였다.

뜻깊은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외못들에서 욱실거리고있는 메기들을 보시면서 물보다 물고기가 더 많은 희한한 풍경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메기들을 받아안고 기쁨에 넘쳐있을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그리도 만족해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자애로운 모습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사는 이곳 종업원들이다.

하기에 이들은 인민의 행복에서 제일 큰 보람을 느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들에게 보내줄 메기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오늘도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오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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