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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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3면

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혁신자집단의 기수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락원기계종합기업소 유압기구직장 로동자 박명훈동무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단위에서 40여년간을 성실히 일해온 참된 당원이다.

기대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는데서 언제나 앞장서고있는 그는 어려운 일감이 나서면 스스로 맡아해제끼면서 기대공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언제인가 직장에 중요대상설비들에 대한 부분품생산과제가 나섰을 때였다.

시일은 긴박했고 부속품생산량은 많았다.게다가 한다하는 기대공들도 가공하기를 저어하는 부속품도 적지 않았다.

바로 이러한 때 박명훈동무는 제일 어려운 부속품가공을 맡아나섰다.퇴근을 미루어가며 부속품가공을 위해 헌신하는 그의 모습은 기대공들을 크게 감동시켰다.이렇게 되여 그들도 부속품가공에 달라붙게 되였다.모두가 밤을 꼬박 밝히며 작업장을 떠나지 않았다.

긴장한 작업이 며칠동안 계속되는 속에 직장은 중요대상설비들에 대한 부분품생산과제를 제기일에 끝내게 되였다.

박명훈동무는 뒤떨어진 성원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데서도 앞장서고있다.

기대공 김동무가 맡은 일을 잘하지 못하여 사람들의 말밥에 오른적이 있었다.그때 박명훈동무는 그를 맡아안고 진심으로 도와주었다.자주 김동무를 만나 일하는 방법을 배워주기도 하고 체질이 약한 그에게 좋은 보약재를 구해주기 위해 밤길도 많이 걸었다.그의 아낌없는 방조속에 김동무는 일 잘하던 어제날의 모습을 되찾게 되였다.

그후에는 신입공 리동무를 맡아안고 성심성의로 도와주었다.결국 리동무도 한달후에는 혁신자축하무대에 나서게 되였다.

그의 이러한 모범은 당원들을 불러일으켰다.당원들이 신입공들을 적극 도와나서는 속에 직장은 생산총화때마다 늘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장철범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은파광산 광명갱 갱장 최승빈동무는 제대되여 광산에 배치된 때로부터 광물증산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참된 당원이다.

갱장이 된 다음에도 그의 위치는 언제나 증산투쟁의 척후였다.늘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는 그의 실천적모범은 대중을 증산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되였다.하여 갱은 해마다 늘어나는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면서도 많은 광물을 더 생산하였다.

몇해전부터 갱에서는 대담한 증산목표를 련이어 내세우고있다.

발기자는 언제나 최승빈동무였다.더 많은 광물을 생산하여 당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는 그의 호소에 광부들 누구나 호응해나섰으며 집단의 단합된 힘으로 해마다 높이 내세운 증산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이 나날 갱은 온 나라가 다 아는 애국자광부집단으로 되였다.

지난해에도 갱의 광부들은 당창건 80돐을 맞으며 2만t의 광물을 증산한데 이어 계속혁신, 련속도약의 기상으로 힘찬 투쟁을 벌려 60여일만에 또다시 1만여t의 광물을 더 생산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이것 역시 늘 갱막장에서 살다싶이 하며 광부들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 최승빈동무의 기수적역할과 관련되여있다.

당 제9차대회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길로 막장에 들어간 최승빈동무는 올해에 훨씬 높아진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면서도 1만t의 광물을 더 생산할것을 광부들에게 호소하였다.이것은 광부들의 투쟁열의를 고조시켰다.

매달 내세운 증산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한 갱의 광부들이 뜻깊은 10월에 들어와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는데도 최승빈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그는 오늘도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증산투쟁의 앞장에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배가해주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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