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편일률식은 금물
지금 그 어느 당조직에서나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이 공세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특히 당선전일군들속에서 지난 시기 낡은 도식과 틀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을 혁신해나가려는 지향이 강렬해지고 한번의 선전활동을 벌려도 대중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게, 리치와 현실에 근거하여 실감있고 설득력있게 하기 위한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어느한 공장의 선전선동활동만 보아도 격식화된 틀에서 벗어난 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 혁신자축하편지를 통한 특색있는 교양사업, 현실을 반영한 기동적인 방송선동 등 사상사업의 형식과 내용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이룩하기 위한 당선전일군들의 진지한 노력을 체감할수 있다.
이렇게 틀을 깬 정치사업으로 종업원들 누구나 자기앞에, 자기 단위앞에 부과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꿰들고 적극적으로 뛰여들게 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일군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일군들도 없지 않다.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선전교양사업을 리치에 맞게, 현실에 부합되게 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취하지 못하는가 하면 어떻게 단번에야 변화가 일어나겠는가고 하면서 사상사업에서 개변을 이룩하려는 노력이 완만한 일군들도 있다.
이런 사업태도, 일본새가 당정책관철에 어떤 영향을 주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대중이 알아듣건말건 현실을 외면한 판에 박은 소리, 어제와 오늘이 꼭같은 천편일률적인 낡은 방법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명백히 패배주의의 표현이다.
당선전일군들이 사상사업혁신에 어떤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림하는가에 따라 해당 단위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상태가 좌우된다.
당선전일군들은 기계적인 답습과 모방에서 과감히 벗어나 사상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여야 한다.
김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