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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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2면

조선로동당의 령도와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


오늘 우리는 사람도 사회도 산천도 몰라보게 변모되는 시대, 모든것이 비약이고 혁신이며 창조인 변혁의 새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력사의 전철기를 억세게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이라는 보다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켜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놓은 향도자는 조선로동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류례없이 복잡다단하고 격변하는 현 세계에서 추호의 흔들림도 모르고 옳바른 국가건설전략, 정확한 혁명의 진로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 보다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게 된것은 오늘 우리 당과 인민이 지니고있는 크나큰 자부이고 긍지입니다.》

사회주의는 원래 자기의 본질적우월성으로 하여 전면적이며 급속한 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있다.그러나 아무리 사회발전의 합법칙성이라 할지라도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방해책동과 반혁명적인 공세속에서 국부적인 발전이 아닌 전면적발전을 그것도 점차적으로가 아니라 급속하게 이루어낸다는것은 결코 쉬운것이 아니다.

오늘 이 땅에 펼쳐진 눈부신 전변상, 발전상, 변혁상들이 어느것이나 수월히 대할수 없고 무심히 여길수 없는것은 바로 그것들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 이루어낸 고귀한 전취물이고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자랑찬 성과들이라는데도 있지만 보다는 그 하나하나에 우리 당이 기울인 로고와 헌신의 자욱자욱이 진하게 슴배여있기때문이다.

아름드리나무에도 지심깊이 내린 뿌리가 있듯이 우리자신도 놀라고 세상사람들이 경탄하는 전면적발전기라는 새로운 변혁시대가 이 땅에 어떻게 도래하고 부흥과 번영의 열매들이 주렁질수 있었는가를 알자면 우리 당의 리상과 실천력이 얼마나 원대하고 과감한가 하는데 대하여 먼저 알아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과감한 결단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국가발전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점령해야 할 목표의 방대함에 있어서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거창한 변혁시대가 펼쳐진 지난 5년간 우리 당앞에는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책임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 중대하고도 관건적인 시각들이 놓여있었다.

그것은 결코 가로놓인 무수한 장애와 도전들, 불리한 주객관적조건으로 산생된것만도 아니였고 아름차고 과중한 과제들을 수행하자면 누구나 어차피 맞다들어야 하는 필연적인것도 아니였다.그것은 어느 한두 분야나 지역, 부문이 아닌 모든 분야와 지역, 부문을 들어올리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라는 새 흐름을 개척하기 위하여 반드시 내려야 하는 혁명적결단이였고 기어이 넘어야 하는 전환의 고비였으며 끝까지 결실을 이루어내야 하는 어려운 력사적과제였다.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지닌 당만이 국가와 인민을 위한 과감한 결단을 내릴수 있다.거슬러보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우리 당은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소집하고 혁명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반영한 정책적결단들을 주저없이 내리였으며 그때마다 전면적국가부흥에로 멈춤없이 나아가는 우리 국가의 전진기세는 더욱 고조되고 새로운 투쟁령역은 부단히 확대되였으며 새 승리에 대한 인민의 신심과 용기는 확고해졌다.

사실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야 하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실행을 다같이 밀고나간다는것은 순탄한 시기에도 엄두를 내기 힘든 결심이였으며 해마다 수도에 현대적인 새 거리를 일떠세우면서 농촌살림집건설을 다같이 진척시킨다는것도 헐한것은 아니였다.

그러나 우리 당의 과감한 결단이 있음으로 하여 2021년에는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이 시작되였고 새로운 육아정책이 수립되였으며 2022년에는 새로운 농촌혁명강령실행의 의의있는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디였다.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전위거리와 함께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건설로 하여 2023년은 살림집건설이 가장 통이 크게 벌어진 해로 기록되였으며 2024년에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 책정되고 당해에 그 첫 실체가 태여났으며 2025년은 새시대 보건혁명의 원년으로 아로새겨졌다.

투쟁령역과 심도, 발전속도에서의 뚜렷한 상승과 비약의 전환점, 특유의 중대한 변곡점들은 바로 이렇게 마련되였다.

비록 누구도 가보지 못한 개척의 길이였지만 전면적발전을 위한 가장 관건적인 시점에서 가장 정확한 결단을 내린 우리 당의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는 짧은 기간에 다방면적이고 가속적인 진보를 이루어냈고 먼 앞날의것도 당대의것으로 당겨왔으며 실현불가능한것도 가능한것으로, 현실로 전환시켰다.

오늘 우리 당이 방대한 투쟁전역이 전개된 상황에서 전국의 탄광지구의 완전일신이라는 또 하나의 방대한 과제를 떠멘것은 그 자체가 상상을 초월하는 사변이 아닐수 없다.이는 오직 국가의 부강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것이라면 그 가능성의 유무를 론하기 전에 정책으로 되여야 하고 눈앞의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닌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중대한 결단이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는 우리 당과 혁명의 현 국면을 보다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국가사업의 모든 방면에서의 점진적이며 안정적인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의 투쟁을 새로운 단계에로 고조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위대한 우리 당이 있기에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힘찬 전진은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 우리 인민의 자신심과 용기는 보다 굳건히 다져질것이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적인 전개력으로 거창한 변혁투쟁을 줄기찬 상승에로 이끄는 위대한 당이다.

오늘은 우리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로의 새 흐름을 승리적으로 개척해온데 대하여 긍지높이 회억하고있지만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미지의 길을 걸어야 했던 그때 내짚는 한걸음한걸음은 결코 수월치 않았다.

그러나 우리 당은 객관적요인의 지배를 받으며 순응하는 길을 찾을것이 아니라 혁명적인 전개력으로 맞받아나가 객관적요인이 우리에게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는 배짱을 안고 높이 내세운 투쟁강령과 목표수행에 전국, 전민을 총분기시켰으며 모든 분야, 모든 지역, 모든 부문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변혁에로의 거세찬 흐름을 힘있게 주도하였다.

이제는 누구나가 목견하고 체감한것이지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책정되였을 때까지만 하여도 몇년도 안되는 기간에 이처럼 현대적인 농촌마을들이 곳곳에 번듯하게 솟아나고 알곡생산구조와 농촌기계화, 관개체계, 영농방법,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의식수준과 문명수준을 포함하여 각 령역에서 현격한 변화가 일어나리라고는 생각지 못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완벽한 실행으로 지방경제토대와 지역주민들의 물질문화생활수준, 생활방식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으며 국가경제의 전반부문을 정비하고 균형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정책의 요구대로 인민경제 각 부문의 기술복원과 보강, 발전사업에 힘을 넣은 결과 생산장성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다져지고 경제전반을 동시적으로 들어올릴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였다.

새시대 국방공업혁명과 건설혁명, 보건혁명과 교육혁명 등 거창한 변혁들과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이 다같이 일어서고 다같이 전진하는 활기찬 국면은 어느것이나 우리 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의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는 이렇게 만짐에 만짐을 덧지고서라도 국가의 륭성번영과 인민들, 후대들의 무궁한 복리를 위함이라면 당대에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혁명적인 실행의지를 안고 더 큰 승리에로 향한 과감한 진군을 강력히 인도해온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기적과 변혁의 시대로 청사에 아로새겨지게 되였다.

우리 국가의 륭성과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함이라면 순간의 주춤도 없이 반드시, 무조건 결실로 이루어내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닌 우리 당은 앞으로 이 땅우에 보다 놀라운 성과들을 더 많이 떠올릴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전면적국가부흥의 백년대계를 떠메고나갈 담당자들을 억세게 키우는 혁명적당이다.

다른 모든 사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전면적발전의 흐름을 확고히 하고 보다 높은 리상, 웅대한 포부를 실현해나가는데서 선차적이며 중핵적인것은 그 실행의 담당자들을 튼튼히 준비시키는것이며 그래야 눈부신 변천이 오늘뿐 아니라 래일에로 변함없이 이어질수 있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제끼며 우리 당이 비상한 창조와 인간의 전면적인 성장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고 병행시키는 사업에 언제나 힘을 넣은것은 사람들이 지난 시기의 타성과 근시안적인 안목, 낡은 사업방식, 생활방식을 가지고서는 오늘의 방대하고도 심각한 혁명과업을 옳게 접수할수도 집행할수도 없기때문이였다.

그런것으로 하여 우리 당은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모든 과정이 우리 인민들에게 새로운 리상과 포부를 안겨주고 창조적안목을 틔워주는 계기로, 정신도덕적, 문화적성장을 촉진하는 더없이 좋은 공정으로 만드는데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으며 사상교양, 정신무장사업에 더 큰 박차를 가하였다.

이 나날 사람들은 누구나 전면적발전의 거창한 시대를 떠받들어야 할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게 되였고 자기 손으로 새 생활, 새 문명을 창조하면서 지금껏 알지 못했던 재능과 능력을 알게 되였으며 당의 구상따라 전개되는 창조와 건설의 불도가니속에서 어느것이 새것이고 혁신이며 그를 실현하자면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스스로 터득하게 되였다.

오늘 어느곳, 어느 단위에 가보아도 당정책을 신념화한 사람들이 발산하는 결사관철의 불같은 기상을 느낄수 있고 끊임없이 한계를 부정하며 힘차게 내달리려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거세찬 열기를 체감할수 있으며 선진적인것, 독창적인것만을 지향하며 실천하려는 야심만만한 배짱과 투지를 새겨안을수 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강원도에서 횡포한 자연을 길들여 발전소언제를 높이 쌓았고 상원에서 전례없는 생산실적으로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 거세찬 활력을 부어주었으며 천성의 탄전에서는 기적적증산의 불길을 높이 지펴올렸다.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떠메고나갈 우리 청년들도 거창한 창조대전속에서 용솟는 힘과 담대한 기질로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앞당겨오는 완강한 실천가, 거인들로 억세게 성장하였다.

우리당 투쟁사의 분수령이라고도 할수 있는 변혁의 새시대는 당의 결심을 절대적인 진리, 지상의 군령으로 받아들이고 오직 완벽한 집행으로만 화답해온 우리 군대의 혁명적풍모와 대중적영웅주의, 결사적인 투쟁정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재해복구, 수도와 지방을 아우르는 대건설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군대가 중대전역들을 타고앉아 불변의 충직함과 불굴의 용감성, 값비싼 피와 땀으로 변혁의 새 력사를 진하게 써나가고있기에 전면적국가부흥의 승세는 확고한것으로 다져졌으며 이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는 아무리 아름차고 방대한 혁명과업도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달라붙으면 반드시 할수 있다는 신심이 백배해지고있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추동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는 인민군대가 있고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 기세로 충천한 청년들이 있으며 무진한 힘과 지혜를 지닌 인민이 있어 이 땅에는 세인을 놀래우는 사변과 기적들이 무수히 태여나고 이와 더불어 우리 국가의 존위와 영광은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의 가일층 강화로 전면적국가부흥의 대업을 성공적으로 개척하시고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음으로 하여 지난 5년간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뿐 아니라 당사업과 당활동, 당건설에서도 뚜렷한 혁신과 변화가 일어나고 각급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이 몰라보게 제고되는 속에 담대한 개척의 진로따라 나아가는 전인민적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고 훌륭한 성과들이 다련발적으로 이룩되게 되였다.

지금까지 해결 못했던 력사적과제들이 하나하나 빛나게 성취되고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이 나날이 꽃펴나는 오늘의 눈부신 현실은 단순히 세월의 흐름이 가져온것이 아니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만로고와 헌신과 맞바꾼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조선로동당은 시대를 이끌고 변혁투쟁을 인도하는 불패의 향도적력량으로 누리에 존엄을 더욱 떨치며 거창한 변혁의 흐름을 순간의 정체도 없는 줄기찬 상승에로 힘있게 이끌어나갈것이라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믿음과 신뢰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조선로동당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과 변혁의 서사시를 련이어 써나가며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존위와 영광을 세기의 단상에 더 높이 떠올릴것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보다 큰 승리, 보다 큰 변혁에로 우리를 인도하고있다.

모두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자.

서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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