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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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2면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겨울철야영에 깃든 사연


2016년 1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개건된 강원도12월6일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야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영주기와 겨울철야영에 대하여서도 알아보시였다.

야영소의 일군으로부터 겨울철야영은 하지 않는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지금 야영소를 봄부터 가을까지 운영할것으로 계획하고있다는데 겨울철에도 운영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겨울철야영기간 야영소에 뻐스를 보내주어 야영생들이 마식령스키장에 가서 스키를 타게 할수도 있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이들이 겨울방학기간에 집에서 노는것보다 야영을 와서 스키를 타게 하면 그들에게 대담성과 용감성을 키워주는데도 좋다고 다심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깊은 감동에 젖어들었다.

원래 소년단야영은 주로 등산과 해양활동을 위주로 야외에서 하는 생활로서 봄부터 가을까지의 따뜻한 계절에만 하는것이 관례로 되여왔다.

하여 야영생활은 그 시기에만 할수 있는것이라고만 생각해온 일군들이였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한시도 끊기지 않게 하시려 겨울철에도 야영을 계속할수 있도록 세심히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우리 후대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숭엄히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언제나 후대들을 마음속 첫자리에 소중히 새겨안으시고 후대들을 위하여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있기에 이 땅우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노래소리가 세세년년 더욱 높이 울려퍼지리라는것을.


수조의 물깊이도 헤아려보시며


2012년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경상탁아소를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탁아소의 곳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면서 어린이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마음쓰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1층에 있는 실내물놀이장에도 들리시였다.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마음껏 리용할수 있도록 아담하게 꾸려져있었다.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즐겁게 뛰여노는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하신 미소속에 물놀이장의 수조며 벽체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물깊이가 얼마인가고 물으시였다.

30cm라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물깊이가 30cm이면 깊지 않다고, 탁아소어린이들에게 알맞춤할것같다고 하시면서 유치원어린이들에게는 수조의 물깊이가 50~60cm정도는 되여야 할것이라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훌륭하게 꾸려진 탁아소를 돌아보시면서도 물놀이장의 수조깊이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어버이정이 가슴깊이 사무쳐왔던것이다.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귀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시려 늘 심혈을 기울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탁아소의 수조의 물깊이도 무심히 대하지 않으시는것이였다.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이 뜨겁게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본사기자 김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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