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인민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12년 5월말 완공을 앞둔 창전거리를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이날 한 아빠트의 계단을 내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창밖에 시선을 보내시더니 창문밖으로 로대 같은것이 보인다고 말씀하시였다.
한 일군이 건축효과를 주느라고 로대란간을 돌출시켜 시공한데 대하여 말씀드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가벼이 나무람하시며 말씀을 이으시였다.
계단실 바깥벽중간에 낸 로대는 웃층에서 살게 될 사람들에게도 필요없는것이고 아래층에서 살게 될 사람들에게도 필요없는것이다.설계를 그렇게 하여서는 안된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들의 초인종까지 손수 눌러보시며 인민들에게 어느모로 보나 훌륭한 살림집을 안겨주시려 깊이 마음쓰시였다.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그렇듯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참된 인민관이란 어떤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계속 달라지고 새로와져야 한다
2024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자강도일대의 복구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시였다.
재난의 흔적을 가시고 새롭게 변모되여가고있는 피해지역을 기쁨속에 바라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재민들에게 안겨줄 살림집을 손색이 없게 완공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건설현장의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특별히 강조하신것은 건축설계에서 같은 형식을 답습하는 편향을 극복할데 대한 문제였다.
건축물은 계속 달라지면서 새로와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워지는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우리 인민들을 위한 창조물이라면 그 무엇이든 손색이 없고 훌륭해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담긴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새기며 일군들은 부단히 새로운 건축형식을 받아들여 보기에도 좋고 리용하기에도 편리한 훌륭한 살림집들을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줄 결의를 가다듬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오늘 나라의 곳곳에서는 자기 지역고유의 특색이 살아나고 현대미가 넘치는 멋쟁이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있는것이다.
거듭 물으신 사연
202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을 찾으시였다.
이날 방파제를 돌아보시고 사업소마당으로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포시의 책임일군에게 양식이 잘되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잘된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곳 앞바다의 수질상태가 어떤가를 알아보시였다.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풍어동지구앞바다의 수질조건이 정말 좋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그의 이야기를 귀담아들어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전망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양식을 해보니 전망이 확고하다고 신심있게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확고한가고 또다시 물으시는것이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뜨거워올랐다.
신포시인민들이 바다가양식의 덕을 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이렇게 거듭 물으시랴.
이날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대로 당정책을 현실로 꽃피워 인민들에게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함에 한몸바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김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