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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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 월요일 2면

조국의 미래를 꽃피우시는 길에서


아이들의 심리에 맞게


2016년 6월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 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훌륭히 개건된 야영소를 만족속에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회관홀을 지나시다가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홀에 게시한 직관판을 보시였던것이다.거기에는 여느 공장, 기업소와 같이 어른들을 위한 교양자료들이 게시되여있었다.

한동안 직관판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벽면에 게시한 직관판이 아이들을 교양하는데 맞지 않다는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그제서야 사연을 깨닫고 직관판을 눈여겨보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직관판들은 어느 공장, 기업소, 인민군부대회관들에 가보아도 다 있다고 이르시였다.

아이들이 리용할 교양거점이라는 점을 고려함이 없이 일반적인 자료를 가지고 직관판을 손쉽게 만들어 게시한 자신들의 일본새가 돌이켜져 일군들은 부끄러움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회관, 소년궁전, 야영소의 회관들에는 아이들의 년령심리에 맞게 항일무장투쟁시기 아동단원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빨찌산들의 투쟁과 위훈자료를 보여주는 직관판들을 만들어 게시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깨우쳐주시였다.

아이들의 년령심리에 맞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이날의 가르치심에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교양을 과학적으로, 방법론있게 진행하여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소년궁전의 여러곳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학생소년들에 대한 과외교양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곳 일군들과 지도교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령도업적단위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후대교육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한 문제, 교육기자재들을 잘 갖추어줄데 대한 문제, 방배치를 합리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온도보장문제…

들리시는 곳마다에서 마디마디 뜨거운 정이 담긴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아이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고.

북방의 날씨는 몹시도 맵짰지만 일군들의 가슴은 무등 뜨겁게 달아올랐다.

세상에서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행복넘친 그들의 모습에서 더욱 아름답고 부강할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 비낀 참으로 가슴울리는 말씀이였던것이다.

네일내일이 따로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뜻깊은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후대교육사업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더욱 확고히 하고 그를 위한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떨쳐나서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겨준 고귀한 지침이였다.

김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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