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의 위대성을 가슴뜨겁게 체득하며

2024.04.19. 《로동신문》 2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학생소년들의 새 교복견본을 보아주신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를 전하는 편집물을 시청하고있는 중앙산업미술국의 창작가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의 학생들에게 맵시있고 질좋은 새 교복을 입히시려 마음쓰시며 주체111(2022)년의 새해 첫날에도 학생들의 새 교복견본을 몸소 보아주시였다.

우리 인민과 후대들을 위한 모든 행복의 재부들에는 이렇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이다.

하기에 이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뜻을 깊이 간직하고 산업미술을 발전시켜 우리 인민들에게 더욱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안겨주는데 적극 이바지할 일념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글 및 사진 리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