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밖에 없는 청춘시절에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많은 일을 하자
전위거리건설장에 청춘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함경북도려단 돌격대원들

2024.04.27. 《로동신문》 4면


 

리설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