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는것을 깊이 새기고있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2024.05.21. 《로동신문》 6면


 

리강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