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자연피해

2024.06.22. 《로동신문》 6면


 

18일 과떼말라의 해당 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장마철에 들어와 191만 493명이 피해를 입고 1 789명이 소개되였으며 약 1 800채의 살림집이 파손되였다.

이날 현재까지 8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한편 꼬뜨디봐르에서 13일부터 15일사이에 쏟아진 무더기비로 여러 주민지역이 물에 잠기고 300여명이 소개되였다.

아비쟝에서는 1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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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코라싼 라자비주에서 18일 리히터척도로 5의 지진이 발생하여 인명피해가 났다.

지진으로 많은 건물이 무너져 4명이 목숨을 잃고 120여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