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 《로동신문》 3면
대안전기공장의 한 당초급일군이 휴식참을 리용하여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동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당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심어주고 공장앞에 나선 과업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할것을 호소하는 당세포비서, 그의 열정적인 목소리에서 당의 요구를 다시금 새겨안는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는 새로운 결심과 각오가 백배해진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정철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