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로동신문》 6면
이스라엘군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항의에도 불구하고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대량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14일 이스라엘군은 피난민들이 거처해있던 가자지대 중부에 있는 한 학교를 공습하여 12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고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유엔은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규탄하면서 가자지대에는 안전한 곳이란 없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