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로동신문》 6면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22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한 유니스시를 집중폭격하였다.폭격으로 37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사망하고 120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19일 팔레스티나에 대한 이스라엘의 부당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국회가 팔레스티나국가창설을 배격하는 결의를 채택한것은 세계앞에 유태복고주의정권의 인종차별적인 본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유태복고주의정권이 팔레스티나인민뿐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하면서 강점자들을 반대하여 항쟁을 벌리는것은 팔레스티나인들의 권리라고 강조하였다.
-사우디 아라비아외무성이 18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도발적인 망동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의 극우익적인 국내안전상이란자가 알 아크사사원을 돌아치고 이스라엘국회가 팔레스티나국가창건을 배격하는 결의를 통과시킨데 대해 규탄하면서 이것은 이스라엘의 침략적기도를 드러내보이고있다고 까밝혔다.
이슬람교성지들을 모독하고 국제법을 무시하는 이스라엘의 적대행위들은 류혈사태를 끝장내며 공정하고 포괄적인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노력을 저애하고있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