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기계공업을 새로운 발전궤도에 올려세우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되는 케블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양빛섬유통신케블공장에서-
2024.07.29.
《로동신문》 5면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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