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로동신문》 6면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17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지난 24시간동안에만도 81명이 죽고 198명이 부상당하였다고 밝혔다.
하루동안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25개 대상을 공습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