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0. 《로동신문》 8면
예멘의 북부지역에서 폭우와 큰물로 피해를 입었다.
7일 현지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동안에 39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큰물로 약 500세대의 주민이 피난하였다.또한 하부구조들이 파괴되는 등 물질적피해가 초래되였다.이 나라 기상당국은 폭우가 지속되는것과 관련하여 전국에 경보를 발령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