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대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일본새를 따라배우자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의 투쟁모습에 감동된 인민들의 목소리
우리 군대의 혁명적인 일본새를 바라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는 경성군의 주민들
2024.09.28.
《로동신문》 4면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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