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로동신문》 6면
벼락피해
인디아의 챠티스가르주에서 23일 벼락으로 인명피해가 났다.이날 많은 비가 내리면서 벼락이 쳐 학교에서 돌아오던 6명의 학생을 포함하여 8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주에서는 앞서 8일에도 벼락으로 10명의 사상자가 났다.챠티스가르주는 인디아에서 특별히 벼락에 의한 인명피해가 나기 쉬운 지역들중의 하나이라고 한다.
큰물피해 확대
먄마에서 큰물로 인한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24일현재 사망자수는 419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총피해자수는 14만여명에 달하였다.또한 926개의 도로와 다리, 통신탑 등이 파괴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