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의 공격만행으로 많은 인명피해

2024.01.25. 《로동신문》 8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서 야만적인 군사적공격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22일 가자지대 남부의 칸 유니스시에 있는 여러개의 피난민수용소를 겨냥한 이스라엘군의 공격만행으로 50여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당하였다.

이스라엘군이 구급차쎈터를 포위하고 운행을 시도하는 사람들을 목표로 삼고있는것으로 하여 구급차들이 부상자들에게 가닿지 못하고있다고 한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이스라엘강점군이 칸 유니스시의 서부지역에서 무서운 범죄행위들을 감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