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붙임시기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지력개선에 더욱 힘을 넣자
질좋은 거름을 논밭에 내기 위해 애쓰고있다.
-황해남도농촌경리위원회 홍암농장에서-
2024.02.20.
《로동신문》 5면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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