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산림을 철저히 보호하자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애국의 열의에 넘쳐있다.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에서-

2024.03.22. 《로동신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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