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몸을 잠그고

2024.10.27. 《로동신문》 3면


 

현장에 나가 참신한 정치사업을 벌리고있는 평양시인쇄공장 초급당일군이다.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 당결정을 무조건 관철하자는 그의 호소에 종업원모두가 적극 호응해나서고있다.대중의 혁명열을 불러일으키는것을 본분으로 안고 사는 초급당일군에게 있어서 정해진 교양시간, 교양장소란 따로 없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