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농촌에 집단주의가 더 깊이 뿌리내리게 하자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에 다수확성과로 보답할 열의에 넘쳐있다.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기송공예작물농장에서-
2024.10.28.
《로동신문》 5면
본사기자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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