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건설장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줄 일념 안고
광석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상원석회석광산에서-

2024.10.30. 《로동신문》 5면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