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로동신문》 6면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의 청년대학생들이 지난 백수십년간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커다란 불행을 강요한 미제야수들의 죄행을 보여주는 직관물앞에서 두주먹을 부르쥐고 결의다진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이 이 땅에 남긴 상처를,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들에게 들씌운 불행과 고통을 영원히 잊지 말자.기어이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이것이 바로 청년대학생들의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복수의 웨침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