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계급교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2024.11.02. 《로동신문》 6면


 

본사기자 리강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