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갈 한마음 안고
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이를 깊이 자각한 보통강혁명사적지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통강반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혁명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집체적협의를 강화해나가고있다.
나라없던 세월 원한의 강으로 불리우던 이 강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락원의 강으로 전변시키시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떠나 어찌 오늘의 보통강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할수 있으랴.
하기에 이곳 종업원들은 보통강반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길이 전해갈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집체적토의를 거듭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