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절약지상연단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절약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증산절약투쟁과 더불어 달라지는 우리의 생활

《1분이 천금같이 느껴집니다》


무수한 세월의 흐름속에서 1분은 순간이라고 할수 있다.하지만 그 1분이 지금처럼 천금같이 느껴지기는 처음이다.

증산절약투쟁의 열기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는 오늘 우리가 맞고보내는 1분1분에는 그 어떤 시공간적인 개념으로는 다 설명할수 없는 참으로 비상한 의미가 비껴있다.우리가 그에 대해 새롭게 느끼게 된것은 로동정량을 다시 확정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던 올해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상원로동계급의 증산투쟁소식에 접할수록 우리 성일군들의 어깨는 무거웠다.시대의 격동적인 흐름에 보조를 맞추자면 우리 일군들부터가 앞장에서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했다.

사실 림업부문에서는 순환식채벌총계획에 따라 해마다 채벌규모가 정해져있기때문에 통나무생산량을 늘이는 측면에서 적지 않은 제한을 받게 된다.

하다면 우리 부문에서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릴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일군들속에서는 기술경제적지표의 부단한 갱신으로 절약운동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자는 안이 제기되였다.

사실 림업부문에서 절약운동은 적지 않은 력사를 가지고있었다.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해 이미전부터 통쏘이와 삭도화를 비롯한 합리적인 운재방법을 널리 받아들이였고 연유소비를 줄이기 위한 방도들도 강구되여왔다.때문에 로동정량사업에서 일정한 파악과 경험이 있다고 하는 나자신도 과연 예비가 더 나올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를 금치 못했다.기술경제적지표의 갱신이라는 단어에 몇번이나 동그라미를 그리며 모대기던 바로 그때 나는 수판알만 튀겨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에서 찾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 접하게 되였다.당에서는 무슨 일에서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에 있다고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는데 나는 아직도 어떤 과업이 맡겨지면 회계원식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자책이 클수록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현실에서 방도를 찾아야 한다는 결심은 더욱 굳어졌다.

그후 성적인 조직사업에 따라 로동정량을 실지 현지에서 공정별로 검토하고 제기되는 문제를 대책하기 위해 해당부문 일군들로 료해조가 무어져 자강도림업관리국의 림산, 갱목생산사업소들에 파견되였다.생산자들속에 들어가 무릎을 마주하니 사무실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혁신의 방도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왔다.로동자들과 지혜를 합치는 과정에 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공정별 로력배치와 로력조직을 바로하면 통나무 1㎥를 생산하는데 6분을 절약할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1㎥당 6분, 이것이면 통나무생산에서 년중 1만여공수를 절약하고 수십명의 로력을 보충하는것으로 되였다.결코 적은 수자가 아니였다.

사실 리치는 너무도 간단하고 명백하였다.걸린것은 그 천금같은 1분1분을 대하는 우리의 낡은 견해였다.지난 시기의 창조기준, 시공간에 대한 기존관념으로는 전진의 활로를 볼수 없고 혁신의 높은 봉우리도 점령할수 없는것이다.

우리는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달리며 비약해야 하는 격동의 시대에 살고있다.창조와 기적으로 격변하는 오늘의 그 1분1분을 날마다, 시간마다 끊임없이 새라새로운 의미로 감수할줄 알 때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혁신의 직선주로가 환히 열리게 될것이다.

림업성 처장 홍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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