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을 당정책의 철저한 옹호자, 결사관철의 주인으로 만들려면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목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자면 대중이 당정책관철에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하다면 당조직들이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의 철저한 옹호자, 결사관철의 주인으로 만들자면 어떤 문제들에 주의를 돌려야 하는가.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새겨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정책의 진수를 새겨준다는것은 당의 사상과 로선, 방침의 본질을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시킨다는것을 의미한다.
대중은 당정책관철의 주체이다.대중에게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체득시켜야 그들이 모든것을 당적, 국가적립장에서 보고 대하며 높은 정치의식과 정책적안목을 지니고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설수 있다.
대중이 당정책의 진수를 얼마나 깊이 파악했는가 하는데 따라 그 관철에서 뚜렷한 차이를 가져오게 된다.
지금 상원의 로동계급은 증산의 봉화를 높이 들고 세멘트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키고있다.이것은 그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있기때문이다.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상원로동계급을 사회주의대건설의 전초에 또다시 내세워준 당중앙의 믿음과 우리 인민에게 문명한 새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그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신념으로 간직하였기에 세멘트생산자들은 설사 한몸이 그대로 소성로의 불길이 되고 한줌의 세멘트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당결정을 결사관철할 일념에 넘쳐 날과 달을 혁혁한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사람들이 당정책의 진수와 정당성을 잘 모르면 그 관철에서 형식주의와 요령주의밖에 나올수 없다.
당조직들은 대중에게 당정책이 제시되게 된 경위와 그것을 집행하면 무슨 요구가 관철될수 있고 우리 생활에서 어떤 변혁이 일어나게 되는가 하는것을 론리적으로 알기 쉽게 해설해주어야 한다.자기 지역 주민들과 자기 단위 종업원들에게 당의 사상과 방침을 제때에 정확히 해설침투하여 그들이 당정책을 자기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 그 관철에서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정책선전을 오늘의 현실과 결부하여 진행하는것은 그 실효를 높이기 위한 요구이다.
대중에게는 가식이나 허식이 통하지 않는다.미화분식과 자화자찬 등 현실과 동떨어진 선전이나 선동은 오히려 거부감만 산생시키게 된다.
당정책선전을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진실하게 하여야 인식교양적효과를 높일수 있다.
우리는 지금 창조와 변혁이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격동의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일떠서고 수도와 각지 농촌들에서는 희한한 새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다.《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며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의 얼굴에 비낀 행복은 또 얼마나 큰것인가.이 땅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의 정책이 좋고 우리 당이 제일이라는 소박하고 진실한 목소리가 울려퍼지고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찬란한 현실로 펼쳐지는 오늘의 시대야말로 당정책선전의 훌륭한 교재이다.
당조직들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대중이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오늘의 희한한 전변상과 결부하여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야 한다.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귀에 쏙쏙 들어가게 선전하는데 주목을 돌려야 한다.그리하여 그들이 당정책에 담겨진 당중앙의 의도를 신념으로 간직하고 실천투쟁에서 비상한 열정과 완강한 투지를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대중을 당정책의 철저한 옹호자, 결사관철의 주인으로 만드는데서 당원들의 역할을 중시하여야 한다.
몇몇 일군들과 전임선전일군들에게만 의거하여서는 당정책선전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둘수 없다.대중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당원들이 정치활동가로서의 사명을 자각하고 당정책을 선전하고 대중을 발동하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여야 한다.전당의 수백만 당원들이 한사람씩만 맡아 교양하여도 광범한 대중을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결사관철의 주인으로 만들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정책선전을 끊임없이 심화시킴으로써 광범한 대중이 당정책은 진리이고 과학이며 승리라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