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충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자
《병충해를 막자면 병해충예찰사업을 강화하여 병해충이 발생하는것을 제때에 발견하고 대책하여 퍼지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당면한 영농사업에 총력을 집중하면서도 놓치지 말고 중시해야 할 또 하나의 중요한 사업이 있다.
병충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는것이다.
재해성기상현상으로 하여 병해충의 발생시기가 앞당겨지고 그 량과 면적이 급격히 늘어날뿐 아니라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던 지역들에서도 피해가 나타날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난 12일부터 14일사이에 들이닥친 재해성기상현상으로 하여 습기와 낮은 온도에 의한 병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성이 커가고있는 현실은 병충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야 할 필요성을 부각시켜주고있다.
모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병충해막이를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다시금 명심하고 이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
식물방역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는것이 선차적이다.
이 사업은 어느 한두 지역과 단위에서만 잘해서는 안되는 전 지역적인 사업이다.그러므로 농사를 짓는 모든 단위들에서는 다같이 병해충발생에 대한 통보체계, 예찰예보체계, 대책정형보고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농업위원회의 유일적인 지휘밑에 일해나가야 한다.
종합적인 병해충구제방법을 철저히 도입하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많은 단위들에서 세계적추세에 맞게 물리적, 기계적, 생물학적, 화학적방법들을 적극 리용하여 적은 농약으로 병해충을 구제하기 위한 종합적인 병해충구제방법을 도입하고있는데 이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엄지벌레단계에서 구제하기 위한 전술을 세우고 적극 실천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엄지벌레 한마리가 보통 300개 지어 2 000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이것은 엄지벌레만 잡는다면 많은 새끼벌레를 잡는것으로 되며 그만큼 농작물피해도 줄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병해충예찰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전문지식을 소유하고 기술수준이 높은 성원들을 예찰원으로 배치하고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책임성을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병해충예찰예보방법과 구제방법을 잘 알고 즉시 대처해나갈수 있게 준비시켜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