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야수적만행으로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 계속 증가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군사적공격만행으로 팔레스티나인사상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15일 현지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2023년 10월이래 이스라엘에 의해 살해된 팔레스티나인수는 5만 1 000명, 부상자수는 11만 6 300여명으로 증가하였다.
지난 24시간동안에만도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여러 지역에 무차별적인 공습과 포격을 가하여 17명을 죽이고 69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스라엘군의 계속되는 군사적공격만행으로 구조작업이 지연되고 많은 피해자들이 의연 잔해속에 묻혀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에 의한 가자지대의 피해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