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종업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강계신발공장 초급당일군이다.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질보장의 중요성을 새겨주며 신발의 질을 높여나가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도 함께 토론하는 당일군,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우리 공장의것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하자!
그의 진정어린 호소는 대중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종업원들의 얼굴마다에는 질좋은 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불같은 지향이 비껴흐른다.
글 및 사진 오진일